나를 위한 시간/대중예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부 전선 이상 없다. 중국의 타이완 위협,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,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 등 점점 전쟁의 북소리가 멀리서 울려온다.한국은 더욱 더 조심스럽다. 요즘 나는 좀 지쳐있다. 여러가지로 신문내용들을 챙겨보고 있지만긍정적인 소식은 단 하나도 없다. 좌우 극단주의, 포퓰리즘, 일자리를 빼앗는 플랫폼 IT기업으로 인한 산업전환, 부의 분배문제 등이런 것들을 보다보면 내 정신건강까지 위협받는다. 그렇다고 안읽고 살 수는 없다. 그러다보면 문득 전쟁이나 확 나버려서 다시 한국인들을 결집하게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다.모두들 눈앞의 작은 이익에 함몰되어서 큰 주제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들 한다.대통령 정부만이 부단히 애쓰고 있는 모양새라는데,각 이해집단, 나는 이익집단들이라 부르고 싶은데, 그 많은 집단들의 요구.. 이전 1 다음